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시와카마루(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MELTY BLOOD: TYPE LUMINA]] === [youtube(4YJaKLyKqxE)] 2022년 12월 15일 업데이트로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와 함께 배포되는것이 확정되었다. 상의와 하의 부분에 검은 타이즈를 착용해서 원작에 비해 복장의 노출도가 어느정도 줄었다. 디자인은 fgo의 기념예장을 따르고있다. 암굴왕과의 조우시 "너, 이번엔 자중하고 있구나…." 하고 놀라는 에드몽의 반응이 일품. [[토오노 아키하]]와 [[토오노 시키]]에 특수 대사가 있는데 시키에 대해서 이 시대에도 [[정안(TYPE-MOON/세계관)|정안]]을 가진 자가 있는 것에 대해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이며 어느 산의 동자승이냐고 묻는다.[* 료우기와 나나야 일족은 퇴마사의 업 때문에 정안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 정안은 상인上人, 즉 높은 경지의 고승이나 가진 눈이다.] 시키는 저쪽언덕 위의 저택집 장남되는 사람이라고 반응. 인게임 성능은 스피드를 살린 강력한 콤보와 반비례한 [[두부살]]을 가진 공격형 스피드 캐릭터로 설계되어 있다. 네코 아르크를 제외하면 체력이 11000으로 가장 낮은 수치. 캐릭터 스토리에 따르면 마슈가 편의점에 심부름 간 사이, 네코 아르크가 마슈의 방패를 촉매로 대충 고양이 발 모양을 그리고 마구잡이로 주문을 외워가며 소환했다. 소환된 우시와카마루는 소환 대사를 내뱉다가 이윽고 아는 사이니까 이런 인사 필요없지? 하면서 생략하고 마슈를 반갑게 부르지만 있는건 요괴고양이뿐이었다. 네코 아르크를 본 우시와카는 네코 아르크를 네코마타로 간주하고 냅다 베어버리는데, 네코 아르크의 말을 듣고 마슈가 근처에 있는 건 맞는 듯하다고 일단 넘기는 듯했지만, 네코 아르크는 우시와카마루의 성별을 헷갈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절주절 떠들며 MB들을 막기 위해 도와달라고 요청하자 짜증나서 베어버린다. 요마 퇴치하고 그대로 인리의 그림자로서 사라질까 했지만 벤케이도 아니고 그렇게 고지식하게 구는 것도 나답지 않고 말로만 들은 21세기 일본인 데다 강적도 많아 보이니까 퇴거될 때까지 세계를 즐기자며 신난다. 하지만 1라운드 보스인 네코 아르크가 아무리 목을 베어도 되살아나자(…) 식겁해서 도와주겠다고 질린 태도를 취하지만 그전에 이 동네를 즐기겠다고 그냥 가버린다. 결국 네코 아르크는 그림자 모드로 [[암굴왕 에드몽 당테스]]를 부르지만 암굴왕은 애초부터 마슈를 구하기 위해 온 거라서 자기 할 말만 하고 가버렸고, 이걸 본 네코 아르크는 서번트라는 거 죄다 버서커뿐인 거냐고 디스한다. 마슈와 원탁의 방패에 대해 알고 있는 것도 그렇고, 네코 아르크 승리 대사로 길가메쉬 왕을 언급하는 걸 보면 바빌로니아 때의 그 개체인 모양. 바빌로니아의 개체라면 바빌로니아→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관위시간신전 다음에 월희 세계로 건너왔다는 뜻이 된다. 보스 러쉬 3에서 언급된 바에 따르면 네코 아르크가 소환한 거라서 네코 아르크가 마스터인 건 맞다고 한다. 풀밭이 즐비한 곳을 발견하자 신나서[* 정황상 [[토오노 시키]]가 [[아오자키 아오코]]를 만난 풀밭인 듯.] 마슈에게 받은 도시락을 받아 이곳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아리마 미야코]]가 우시와카마루를 보고 예쁜 언니라면서 사진 찍고 싶다고 환호하자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자신이 영체화 상태임에도 자신을 보는 것에 놀라고 영시력인가 생각하며 도시락을 나눠주려고 하지만, 대뜸 발차기를 날리자 피하고는 하마타면 칼 뽑을 뻔했다고 당황한다. 자신을 바보 고양이의 부하인 줄 알고 공격하는 아리마 미야코가 자신의 이름을 대자 그 네코마타 이야기냐며 난처해하지만 무사수행을 위해 승부하자는 미야코를 보고 옛날 고죠 다리의 장난꾸러기가 떠오르는 그 기세는 마음에 들었다며 스스로를 우스미도리라 밝히고, 좀 전에 산 죽도로 상대해준다. 미야코를 이기자 대권사가 되라 칭찬해주고 미야코가 강한 상대를 찾는다면 언덕 위의 양관(토오노 저택)으로 가보라고 말해서 고마워한다. 토오노 저택에 들어온 우시와카마루는 이곳에 심상찮은 압력이 느껴지지만 저주(주술)는 아니고 심산유곡에 자리한 원령 같다고 평하며 스승인 키이치 호겐보다 더 강한 놈인 것 같다고 신나하면서 이리 오너라---!를 외친다. 그 말을 들은 [[토오노 아키하]]와 [[코하쿠(월희 시리즈)|코하쿠]]가 나타나고 아키하는 휴일 아침부터 뭐냐는 짓이냐며 우리 집에 도장은 없다고 대답하다가 우시와카마루의 옷차림을 보고 부끄러워하면서 태풍 맞아서 문 두드린 걸로 착각해 코하쿠에게 저대로는 감기 걸릴 테니까 옷 갖다주라고 지시하지만, 우시와카는 어릴 때 이 차림으로 온 야산을 뛰어다녔지만 병으로 쓰러진 적은 없고 공복과 벤케이의 설교로만 쓰러졌기 때문에 괜찮다고 대답한다. 아키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우시와카마루에게 귀인의 풍모가 느껴진다며 옷에는 태클을 걸지 않으려고 했지만, 코하쿠가 저런 패션이 건강한 고등학생에게 해로울 것 같지 않냐고 충동질하자 당장 쫓아내기로 결심하고 붉은 머리카락을 드러내며 이능을 사용하는데, 피부가 타는 듯한 고통을 느끼고는 마술, 무술이 아닌 생체기능에 의한 무언가이며 신체인지 흡혈인지 평범한 '인간'은 아닌 듯하다고 평한다. 왜 화를 내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그런 놀이에는 질렸는데 오니 퇴치로 소우야 관광을 마무리짓겠다며 싸운다. 하지만 이긴 상태에서 한 말에 따르면 이것도 아키하의 전력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예 쿠로 요시츠네로서 전력으로 하려다가 아키하가 마음에 들었다면서 식객으로 들여 토오노 저택에 머물게 된다. 엔딩에서 아키하는 히스이, 코하쿠와 함께 사정을 듣고 네코 아르크를 어떻게 쫓아낼지는 별개로 하고 계약 끊어지면 어차피 거창한 사명 없으니까 자기 집으로 올 것을 제안한다. 우시와카는 내가 말하기는 뭐하지만 민폐 끼치는 성격인데 괜찮냐 묻자 아키하는 한숨 쉬면서 이상한 손님 하나 더 늘어난 정도고 [[토오노 시키|내버려둘 수 없는 강아지]] 같은 사람을 닮았다면서 받아주지만, 옷은 제재 필요가 있겠다면서 히스이와 코하쿠를 시켜 옷을 바꾸게 된다. 결국 교복을 입고 우스이 미도리코라는 가명으로 [[소우야 고등학교]]에 전학오는데 소개하는 사람이 하필 아루미 선생 모드의 알퀘이드다. 검도 좋아하고 목숨 걸 강적을 원하며 휴일에 서핑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고, 현대에 익숙지 않지만 잘 부탁드리겠다고 하자 학생들은 그냥 예쁜 여자애 하나 왔다고 좋아라 한다(…) 그걸 본 알퀘이드는 싸움 원한다면 옆반에 있는 얌전한 척하지만 본성 날카로운 안경 남학생에게 참견하러 가자고 제안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최초로 월희 세계선에 나온 Fate 서번트 중에서 귀환이나 퇴거 없이 눌러앉은 케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